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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목욕 꿈해몽

by info123 2021.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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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갓난아기를 조심스럽게 씻기는 꿈

아기는 매우 작고 연약한 존재입니다. 갓 태어난 아기를 다룰 때는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아기를 목욕시킬 때도 신중하게 해야 하죠. 물의 온도도 맞춰야 하고 아기가 욕조 물에 빠지지 않게도 해야 합니다. 이렇게 갓난아기를 목욕시키면서 부모는 한 단계씩 성장하게 됩니다. 초보 부모일수록 아기 목욕시키는 것이 서툴겠지만 계속 하다보면 노하우가 생겨서 목욕을 잘 시키게 됩니다. 꿈에서 갓난아기를 조심스럽게 씻겼다면 자신이 추진했던 일들에 약간의 수고로움을 첨가한다면 훨씬 더 좋은 결과로 돌아오게 됨을 의미합니다.

 

 

2. 비누칠을 하면서 자신의 몸을 씻는 꿈

왠만한 가정에는 비누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비누는 세수만 할 때도 주로 사용되지만 목욕을 할 때도 사용됩니다. 몸에 비누칠을 하면 몸에 있던 세균들이 씻겨나가게 됩니다. 비누 향도 향기로워서 자신의 취향에 맞게 비누를 선택하면 됩니다. 몸을 씻을 때는 비누도 사용하지만 바디워시도 많이 사용합니다. 바디워시가 비누보다 더 거품이 많이 나서 좋을 수 있습니다. 꿈에서 비누칠을 하면서 자신의 몸을 씻었다면 현재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하지 못해서 불안해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3. 산 속의 폭포수를 맞으며 시원하게 목욕하는 꿈

산 속에는 폭포가 흐릅니다.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경치를 내려다보려고 올라가기도 하지만 폭포수를 구경하고 싶어서 올라가기도 합니다. 폭포수는 물살이 굉장히 셉니다. 그래도 사람이 못 들어갈 정도는 아니라서 폭포수를 맞고 싶은 사람은 폭포 밑으로 들어가서 시원함을 즐깁니다. 폭포에서 씻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꿈에서 산 속의 폭포수를 맞으며 시원하게 목욕을 했다면 연구원의 경우 자신이 하고 있는 연구 분야에 집중해야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4. 욕실로 들어가서 목욕을 시작하려고 할 때 온수가 안 나오는 꿈

아주 더울 때가 아닌 이상 사람들은 온수로 목욕을 합니다. 냉수로 하게 되면 감기에 걸릴 수 있기도 하고요.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야 피로가 풀리게 됩니다. 집에서 목욕을 할 때는 보일러 온수 버튼을 누르고 욕실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온수 버튼을 눌렀는데도 온수가 안 나오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이럴 때는 수도 계량기를 확인해본 후 그래도 온수가 안 나온다면 기술자를 불러야 합니다. 꿈에서 욕실로 들어가서 목욕을 시작하려고 할 때 온수가 안 나왔다면 가까운 미래에 어려움에 처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5. 목욕을 하던 중에 머리를 감게 되는 꿈

옷을 다 입고 있는 상태에서 머리를 감게 되면 아무리 조심하더라도 물이 옷에 튀길 수 있습니다. 조금 튀기면 괜찮은데 많이 튀기면 말리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목욕을 하던 중에 머리를 감게 되면 매우 편합니다. 옷을 입지 않은 상태이므로 옷이 젖을 염려가 없기 때문입니다. 목욕 하는 동안 아무 때나 머리를 감아도 되므로 시간적 제약도 없습니다. 꿈에서 목욕을 하던 중에 머리를 감게 되었다면 학생의 경우 성적이 오르거나 다른 친구를 도와주어서 선생님께 칭찬을 받을 수 있게 됨을 의미합니다.

 

 

6. 목욕탕에서 다른 사람의 등을 밀어주면서 자신의 등도 밀어달라고 부탁하는 꿈

혼자서 목욕을 하면서 등의 때를 밀 때가 가장 힘듭니다. 긴 때타올이 있지만 그것으로는 때가 잘 안 밀립니다. 누군가에게 부탁을 해야 등의 때를 잘 밀 수 있습니다. 목욕탕에는 때만 전문적으로 밀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분한테 비용을 지불하면 등을 포함한 전신을 밀어줍니다. 그렇게까지는 하기 싫으면 목욕탕에서 혼자 때를 밀고 있는 사람을 찾아가서 자신의 등을 밀어달라고 해야 합니다. 물론 자신도 그 사람의 등을 밀어주어야 합니다. 꿈에서 목욕탕에서 다른 사람의 등을 밀어주면서 자신의 등도 밀어달라고 부탁했다면 사업가의 경우 사업을 하다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자신을 재기할 수 있도록 도와줄 귀인을 만나게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7. 친한 사람들과 목욕탕에 같이 가서 씻는 꿈

혼자서 목욕탕을 갈 수도 있지만 친한 사람들과 목욕탕을 같이 갈 수도 있습니다. 목욕탕에 가서 같이 씻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다보면 더욱더 친밀해지게 됩니다. 목욕을 하고 나와서 평상에 앉아 TV를 보며 음료수나 우유를 먹으면 기분이 너무 좋아집니다. 목욕탕에 함께 가서 목욕을 하는 것도 일종의 공동체 생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꿈에서 친한 사람들과 목욕탕에 같이 가서 씻게 되었다면 주변 사람들과의 사이가 더 좋아질 수 있게 됨을 의미합니다.

 

 

8. 목욕을 하고 있는데 몸에서 땀이 비오듯이 쏟아지는 꿈

목욕탕에는 사우나실이 있습니다. 사우나실도 온도에 따라 칸이 나뉘어집니다. 그나마 온도가 낮은 사우나실을 들어가봐도 너무 더워서 견디기 힘듭니다. 온도가 높은 사우나실에 들어가면 숨도 못 쉴 정도로 덥기 때문에 나오게 됩니다. 사우나실에서 오래 버티는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사우나실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온탕에 들어가있기만 해도 땀이 많이 날 수 있습니다. 꿈에서 목욕을 하고 있는데 몸에서 땀이 비오듯이 쏟아졌다면 어느 곳을 방문했다가 다칠 수 있게 됨을 의미합니다.

 

 

 

 

 

 

9. 목욕탕에서 목욕을 마친 후 나왔는데 옷이 없어져서 맨몸으로 있는 꿈

목욕탕에서는 자신의 물품을 락커룸에 보관합니다. 목욕하러 들어갈 때 락커품 열쇠를 팔목에 걸고 들어갑니다. 락커룸 열쇠를 잃어버렸다면 본인 책임입니다. 목욕탕에 배상을 해주어야 합니다. 락커룸을 분명히 잠궜는데도 사물함의 옷을 도난당했다면 신고를 해야 합니다. 목욕을 하고 밖에 나오면 매우 춥습니다. 재빨리 수건으로 몸을 닦고 머리를 말린 후 옷을 입어야 합니다. 이렇게 안 하면 감기에 걸릴 수 있습니다. 꿈에서 목욕탕에서 목욕을 마친 후 나왔는데 옷이 없어져서 맨몸으로 있게 되었다면 자신에 대한 비밀정보가 세상에 드러날 수 있게 됨을 의미합니다.

 

 

10. 아파서 몸을 움직이지 못할 때 간병인이 목욕을 시켜주는 꿈

어린 시절에는 목욕하는 것이 매우 서툴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씻겨주실 수 있습니다. 점점 성장하면서 목욕을 스스로 하게 됩니다. 성인이 돼서도 혼자 목욕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예외적인 경우가 있습니다. 몸이 너무 아파서 병원이나 집에서 요양을 해야 할 때는 목욕을 혼자서 할 수 없습니다. 그럴 때는 가족이 도와주어야 하는데 가족도 생업이 있으므로 아픈 사람을 자주 목욕시켜 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간병인을 고용해서 간병인한테 목욕을 시켜달라고 부탁해야 합니다. 꿈에서 아파서 몸을 움직이지 못할 때 간병인이 목욕을 시켜주었다면 직장인의 경우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업무를 도와줄 동료를 만나게 됨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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