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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병원 꿈해몽

by info123 2021.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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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웅장한 대학병원을 멀리서 보게 되는 꿈

병원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동네 병원 같은 소형 병원이 있는가하면 아주 큰 대학병원도 있습니다. 누구나 살면서 대학병원에 한 번쯤은 가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대학병원에 들어가보면 굉장히 넓고 내부시설도 깔끔합니다. 건물의 외형도 매우 멋있습니다. 대학병원은 크기가 매우 커서 멀리서 보더라도 눈에 띕니다. 꿈에서 웅장한 대학병원을 멀리서 보게 되었다면 자신만이 간직하고 있던 비밀이 세상에 누설되어 남들로부터 멸시를 받게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2. 병원에서 수술을 받다가 의료진의 실수로 죽게 되는 꿈

뉴스를 보면 환자가 수술을 받다가 죽게 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이 의료진의 실수입니다. 의료사고가 나면 유가족 입장에서는 매우 슬프고 억울해서 고소를 합니다. 수술을 하기 전에 환자의 건강 상태를 파악한 후에 하게 됩니다. 의료진이 실수를 안 했어도 환자가 수술을 받던 중에 갑자기 상태가 안 좋아져서 죽게 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수술을 하기 전과 수술을 하는 중에 의료진들은 사소한 실수도 하지 않도록 수술에 전념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의료진이 환자를 걱정하는 마음을 갖고 아주 열심히 수술을 하겠지만 말입니다.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에 전력을 다하시는 모든 의료진분들게 감사해야 합니다. 꿈에서 병원에서 수술을 받다가 의료진의 실수로 죽게 되었다면 지금 거주하고 있는 집을 매매하게 될 수도 있게 됨을 의미합니다.

 

3. 아파서 장기간 동안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 꿈

가볍게 아프면 동네의 작은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주사를 맞고 약을 타다가 먹으면 됩니다. 그러나 아픈 증상이 계속 된다면 큰 병원에 가서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합니다. 갑자기 아픈 응급상황이라면 응급실에 가야 합니다. 본인이 치료를 오래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병원에 장기간 동안 입원할 수밖에 없습니다. 병원 병실도 종류가 나뉩니다. 다인실, 4인실, 2인실, 특실이 있습니다. 병실의 상황과 자신의 경제력에 따라 병실을 선택하면 됩니다. 꿈에서 아파서 장기간 동안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면 자신이 지금 많이 외로워서 누군가로부터 사랑을 받고 싶은 상태임을 의미합니다.

 

 

4. 동네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명의였던 꿈

대학병원에도 명의가 많지만 동네 병원도 찾아보면 명의가 있습니다. 개인 병원을 운영하는 의사들의 경우 유지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최신식 의료기기 대출금도 있을 것이고 직원들 월급을 주어야 할 것이고 병원 월세도 감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동네 병원 의사들은 환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일부러 진찰을 성실히 안 하고 다시 오게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환자들도 영리하기 때문에 의사가 그렇게 행동하면 다 알 수밖에 없습니다. 정말 치료를 잘하고 양심있는 의사들은 환자가 바로 나을 수 있도록 진료를 하고 약을 처방해줍니다. 이런 의사들이 명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꿈에서 동네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명의였다면 사업가의 경우 사업을 진행하다가 능력이 매우 뛰어난 동업자를 만나게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5. 자신의 병명을 뚜렷하게 알아내기 위해 여러 곳의 병원들을 방문하는 꿈

자신은 분명히 아픈데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면 아무 이상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이 스트레스로 인한 병이긴 하지만 병원에서 자신의 병을 찾아내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같은 증상이더라도 의사마다 의견이 다르고 처방이 다르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두통이 아주 심했는데 몇 개의 병원에 가도 증상을 밝혀내지 못했다가 마지막에 방문한 병원에서 증상을 발견하게 된 사례도 있습니다. 이처럼 본인의 병명을 자세히 알고 싶으면 직접 여러 병원을 방문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꿈에서 자신의 병명을 뚜렷하게 알아내기 위해 여러 곳의 병원들을 방문했다면 사소한 말다툼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안 좋게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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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병실에서 오래 입원했다가 퇴원해서 집에 오는 꿈

병원에서 오래 입원을 하게 되면 생활이 매우 불편합니다. 매일 링거를 꽂고 있어야 하고 환자복을 입고 있어야 합니다. 병실 복도 정도만 잠깐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그래도 몸을 치료하려면 그 답답한 생활을 버텨야 합니다. 장기간 동안 병실에 있다가 퇴원을 하게 되면 기분이 매우 좋고 홀가분해집니다. 집에 가서도 몸조리를 잘해야 하지만 아무래도 병원에 있을 때보다는 집에 있을 때가 훨씬 더 좋을 것입니다. 꿈에서 병실에서 오래 입원했다가 퇴원해서 집에 오게 되었다면 부모님의 보호에서 벗어나 스스로 독립하게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7. 엑스레이실에 가서 엑스레이 검사를 하는 꿈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다보면 의사의 지시에 따라 엑스레이를 찍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의 아픈 부위를 위주로 찍게 됩니다. 흉부 엑스레이를 찍는 경우에는 잠시 숨을 참고 있어야 합니다. 의사가 엑스레이를 보고 상태가 검사를 더 해야겠다고 말을 하면 MRI를 찍게 됩니다. 왠만하면 엑스레이를 통해서도 환자의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큰 병원에는 엑스레이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꿈에서 엑스레이실에 가서 엑스레이 검사를 하게 되었다면 평소에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었는데 그 일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 후 관심을 가지게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8. 병원에 입원해서 간호사로부터 케어를 받는 꿈

병원에 입원하면 간호사들의 도움을 많이 받게 됩니다. 하루에 몇 번은 병실에 방문해서 환자의 상태를 체크합니다. 환자가 긴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 벨을 누르면 간호사가 바로 달려 옵니다. 대부분의 간호사들은 환자들에게 매우 친절하며 환자들을 돌보는 데에 있어서 최선을 다합니다. 밤낮으로 근무하며 환자들을 지켜주는 간호사들이 계시기에 환자들이 안심하고 병원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꿈에서 병원에 입원해서 간호사로부터 케어를 받게 되었다면 자신이 자원 봉사 단체에 가입을 해서 어려운 이웃들을 볼보게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9. 의사가 청진기로 자신의 상태를 진찰하는 꿈

어린시절에는 직업 놀이를 많이 합니다. 의사 놀이를 할 때는 청진기 장난감을 갖고 놉니다. 청진기를 환자의 몸에 대면 심장소리가 들릴 것입니다. 한의사가 자신의 손을 환자의 손목에 대고 맥박을 재는 것과 같습니다. 어렸을 때는 청진기만 보면 신기했는데 어른이 되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게 되면 특별한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꿈에서 의사가 청진기로 자신의 상태를 진찰했다면 자신이 처해 있는 일을 그 분야의 전문가한테 맡길 수 있게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10. 병원 접수처에서 진료 접수를 하는 꿈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바르게 받고 싶어도 대기자가 있으면 바로 진료를 받을 수 없습니다. 병원에 본인만 있다고 해도 데스크에 접수를 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환자가 많은 병원의 경우 접수처에서 번호표를 뽑았어도 한참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무료하면 핸드폰으로 인터넷 검색 등을 하면 됩니다. 접수처 직원들도 간호사들 못지 않게 매우 바쁠 때도 있습니다. 진료 접수를 할 때도 접수처에 가야 하고 진료가 끝나고 진료비를 낼 때도 접수처에 가야 합니다. 꿈에서 병원 접수처에서 진료 접수를 했다면 자신이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 입원 수속을 밟게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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